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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걱정하지않는자
2025. 3. 7. 03:49
오늘은 18시간 일 했다.
기억도 가물하고 안풀려서 끙끙 앓았다.
차선책으로 기도메타도 한몫했다.
돌아서면 내가 짠 코드가 희미해지는데 이렇게 일만 하다 끝날 텐가. 가족 보다 중요해?
급하니 놓치는 부분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