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프론트엔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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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퍼블/프론트엔드 이직 한다면
어느 카페에서 아래 캡처본을 보고 많은것을 느꼈다. 현재까지는 마지막 케이스만 택한 길을 갔었다. 하지만, 이직한다면 첫번째 길로 가려 한다. LLM으로 웹 퍼블과 프론트엔드 경계가 허물어질 것이라 많이 느끼고 있고 그렇게 바뀔것 같다. 그래서, 내가 꿈꾸던 사이트는 딱 3개 페이지만 만드는 것이다. 2개 페이지는 폼, 탭, 스크롤에 따른 canvas와 three.js 등의 모션, 지도, 스와이퍼, 모달, LLM 챗봇, open ai의 임베디드 활용해서 검색시 추천 항목 결과 노출, history api 활용한 부드러운 화면 전환/CRUD 등을 넣을 것이다. mac, ios가 없으니 윈도우, aos에서 접근성 제대로 맞추고. 굳이 next.js로 만들어야 할까? 세상에서는 다들 대세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2024.04.23 -
국비교육 웹프론트엔드 & 웹퍼블리셔 학원 추천
학원과 금전적으로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이며, 순수하게 좋았기 때문에 추천을 한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어디서 들은 문장이다. 이 길로 들어선지 5년이 정도 되었지만 얼마든 인터넷으로 상세하게 공부할 수 있다. 나 역시 혼자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인터넷에 무료로 쉽게 볼 수 있는 압도적인 정보의 양 때문에, 이미 이 길을 걸었던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반드시 필요했다. 우리 인생에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지름길로 가기 위해 실무에서 꼭 필요한 것만 배울 수 있게 학원이나 인강을 찾아야 한다. 또한 혼자 공부하면 나태해 지는 위험이 굉장하기 때문에 스파르타식까지는 아니더라도 함께 배우며 지도를 받아야 한다. 인강도 좋겠지만 필자가 다녔던 아래 국가에서 학비를 지원해주는 아..
202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