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ChatGPT와 Bing 채팅

2023. 3. 22. 00:53Web Frontend

혹자는 14년 전 아이폰의 등장 이상으로 이 지구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거라고 한다. 필자도 감히 그렇다고 생각이 드는 게, 4주간 GPT 3.5를 써보면서 오랫동안 우리를 지배해 오던 구글링/네이버링의 한계를 아득히 뛰어넘었으며, 마치 내가 오랜 사고 끝에 도달할 수 있는 결과물을 단 몇 초 만에 내 능력보다 품질 좋게 내놓는다.

 

GPT와 Bing의 최대 수혜자는 개발자가 아닐까 싶다. 이 AI들은 웹의 정보를 기반으로 학습하였고 모든 코드와 API 문서가 웹에 존재하며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DB를 분석하고 정재 해서 우리에게 전달해 준다. 웹 개발자에겐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일 것이다. 마치, 어쩌면, 30년 베테랑 프로그래머 20명을 항상 옆에 두고 자문을 구하고 해결 방법을 물어볼 수 있다는 든든함이 있다.

 

그렇다고 묻기만 해서는 안된다. 왜 그런 코드가 나왔는지 온전히 이해해야 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며, 관련 공부에 정진함으로써 더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구현하려는 기능 전체가 아닌, 작은 단위로 나눠서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고 추가 질문으로 내용을 보완하면 상당히 퀄리티의 코드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