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지마
2023. 9. 3. 19:10ㆍ일기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에서 관악산 정상까지 18분에 2번 쉬고 뛰었다.
정상에서 문득 든 생각이
남에게 잘 보이려 할 필요도 없고
쫄 필요도 없다고 느꼈다.
그저... 내 소신대로 당당하게 언행하면 된다.
내 소신이란 황금률과 온유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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