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6)
-
탈모 개선
12년 전 부터 바르는 미녹시딜, 프로스카 혹은 피나스테리드이 2가지로 현재까지 매일 사용했고 중간에 몇 개월 정도 그만둔 적이 있었다. 최근 5개월 전부터 미용실 아주머니께서 머리가 상당히 많이 생겼다고 했다. 그곳에서 10년 넘게 다녔지만 처음 듣는 소리였다. 몇 일 전에도 머리 자르면서 그 소리를 또 들었고... 그동안 바뀐 점이 있을까? 크게 변화된 점은 다음과 같다. MB 현저한 감소 백신 3번 맞은것 ( 2021.09.25 화이자, 2021.10.30 화이자, 2022.02.26 화이자 ) 회사 관둔 것(스트레스 감소 때문??)
2022.03.01 -
흑백(검정잉크)만 활용해서 프린트 출력할 때 흐리게 나오는 경우
ctrl + shift + p를 눌러 시스템 상에서 검정색 잉크만 사용하도록 설정 후 출력하면 깔끔하게 나온다. 웹브라우저 상의 설정에서 검정색으로 설정하면 흐릿하게 나오니 주의하자. 내 예상엔 웹브라우저 설정에서 검정색으로 설정해도 그레이스케일 색으로 설정되어 칼라잉크가 약간 필요하기 때문에 흐릿하게 나오는것 같다.
2022.02.23 -
웹 퍼블리셔, 웹 프론트엔드 면접에서 질문 받은 것
몇 번의 면접을 보면서 다음과 같은 면접 질문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받은 질문 1분 자기 소개 하기 (아래와 같이 말하면 좋음) 서론: 한 문장으로 나를 표현. ex) 저는 이 회사에 지원하게된 xxx 입니다. 본론: 이전 회사에서 했던일 또는 지원한 회사의 필요한 업무 스킬에 대하여 자신을 어필 결론: 한 문장으로 회사에서 내 능력을 발휘하고 싶는 맥락으로 어필. 회사 그만둔 이유 이력서상 공백기간 설명 우리 회사의 궁금한 점 스트레스 받은 상황에서 보통 어떻게 푸는가 다른 경쟁 입사자와 비교하여 자신의 강점과 약점 마지막 하고 싶은 말 웹퍼블리셔 기술 면접 받은 질문 만들어진 상업 사이트를 보여주고 시안이 모두 주워졌을때 언제까지 처리할 수 있겠는가? BEM에 대하여 생각하는 바 inilne-bl..
2022.02.23 -
이직 고민, 신입 웹프론트엔드 vs 경력 웹퍼블리셔 어느 길로 가야 하나...
경력 웹퍼블리셔(이하 wp)로 합격하여 내일까지 입사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신중한 결정을... 그런데, 왜 망설이고 있을까? 생각이 정리가 안되어 이렇게 글로 끄적여본다. 우선 필자의 현재까지 상황을 뒤돌아 보자. 3년 6개월 전, 이전 회사에서 많은 웹사이트의 유지보수 관련 퍼블리싱, 행사 사이트 구축 PM, 실시간 고객 응대, 개발팀과 디자인팀 간의 업무 조율 등등 웹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한발씩 담그며 골고루 경험을 했다. 이렇게 두루 일하는것 보다 웹퍼블리싱 분야를 좀 더 깊이 들어가고 싶은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고 회사를 그만두고 웹프론트엔드(이하 wf) 공부(Javascript, Scss, React.js, React Redux)를 더 깊이 6개월간 공부했다. 그 후 3주간 사람인을..
2022.02.22 -
윈도우11 메모장의 기능이 개선되었다.
다크모드 추가, 작업 뒤로가기가 한 단계 이상 지원된다.
2022.02.19 -
19일 간, 신입 웹 프론트엔드 구직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
웹 퍼블리셔와 웹 프론트엔드 사이에 간격이 많이 크다는 것을 느꼈다. 마치, 웹 백엔드 개발자가 조금만 더 웹퍼블리셔의 영역(javascript, css)에 발을 댄다는 느낌이 크다... 여러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블로그를 보면 내가 스처 들었던 단어들이(Babel, 번들 최적화, Webpack, DB 데이터 CRUD, 배포 스크립트 작성 등등) 난무하여 위축된 마음만 커져 간다. 볼수록 내용도 많아지고 복잡해져 차라리, 전에 있던 회사에서 처럼 html, css, javascript만 알면 되었던 때와는 달리 SPA로 전향해야 하면서까지 이 많은 것을 두루 알아야하면서 초점을 맞추지 못한 집중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한편으로 들기도 한다. 집중을 분산하는 대신 본질적인 javascript와 css에 몰입..
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