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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러닝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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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러닝
계단 뛰기. 산을 뛰나 계단을 뛰나 비슷한것 같음
2024.08.06 -
퍼블리셔 프로젝트의 막바지에서 느낌점
1. pc와 mo이 다른 UI이 일 경우, 억지로 하나의 마크업으로 하려 하지 말자. 이벤트를 직접 하나하나 제거해야 하고 아이패드의 가로 세로 모드로 변할 경우 제거하고 추가해야 되는 더 번거로움도 있다. 뿐만 아니라, 웹접근성을 지키기에도 상당히 까다롭고... 결국 마크업은 2벌로 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2. 최소 맞춰야 할 기기와 os, 브라우저 버전을 정하자. 누가 오래된 폰을 봤더니 모션이 깨진다느니 기능이 안 된다고 하면 근거가 필요하다. 그때 가서 맞춰줄 시간도 촉박할 것이고 그런 상황에서 사이드 이펙트가 발생 가능성이 높다. 3. 디자인과 퍼블이 같이 가면 컴포넌트를 만들 수 없다. 이렇게 되면 중구난방 유지보수 할 때 모든 페이지를 뒤지면서 하나하나 수정할 수밖에 없다. 가능한 디자인이..
2024.08.02 -
쫄지 말고 최대한 마음의 급박함을 없애야 한다. 언제든지. 어느 상황에서 든지.
일하면서 시간이 촉박한데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겹겹이 쌓이다 보면마음이 촉박해지고 정신이 불안정해진다. 그러면 더욱더 코드가 더 복잡해 보이고수박 겉핱기 식으로 보게 되어 더 오리무중에 빠진다. 혹자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이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간에서 1.5배 하라고.맞는 말이다. 예상 기간을 잡았는데 웹 세계의 코드란 게 원가 변수가 많아서 시간 픽스하기가 굉장히 힘들다. 예를 들어, 어떤 옛날 기기의 os 버전은 최신임에도 기기 자체가 옛날 거라 작동 안 되는 사례 있고특정 브라우저에서 내가 원했던 모션이 끊겨 보이거나 불안정한 경우 등 예상 범위를 뛰어넘는 경우도 있다. 이 모든 걸 차치하더라도, 마음이 불안정해지면 어떤 일이든 꼬이고 실수가 발생하고 놓치게 된다. 언제든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할..
2024.07.27 -
오늘의 트레일 러닝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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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러닝
1년만에 새벽 운동. 중간 부터 급똥 때문에 스피드 못 낸듯..
2024.05.17 -
galaxy watch 6 - 속메스꺼움, 어지러움 증상
아직은 확실치 않다.. 5월 7일 밤에 착용 후 갑자기 온 몸이 춥고 힘이 없었으며, 어지러웠다. 단순히 몸살 감기로 치부했었고, 점심 때 먹은 부추비빕밥 + 된장 찌개가 전부였다. 5월 8일은 오전 9시 부터 오후4시까지 착용했었고, 오전에, 살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앉아 있다가 5분 정도 서 있었는데, 쓰러질 정도로 어지럽고, 앞이 안 보이고, 하품이 계속 나는 경험을 했다. 오전에 병원에서 진찰시, 굉장히 낮은 저혈압이 측정되었다. 58 - 82. 10번 넘게 물설사, 춥고, 어지럽고, 힘이없었고, 속이 매스꺼웠다. 5월 9일은 오전 9시 부터 오후8시까지 착용했다. 다른 증상은 모두 발생했지만, 어지러운것 많이 호전되었다. 3일간 4kg가 빠졌다. 난생 처음 스마트워치를 착용했었고, 구글..
2024.05.09